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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일자 : 2008년 12월 05일]

by BC-304 | 2009/12/31 23:59 | 공지사항 | 트랙백 | 핑백(1) | 덧글(38)

학과 여행 다녀왔습니다.

 
지금 상태 : 귀찮아.

 아아, 전라도에서 보낸 2박3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3시간 전에 우리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김제와 부안, 해남, 보성, 화순, 담양의 각종 문화재와 명승지를 흥미롭게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회, 백반, 보성 꼬ㅁ회ㅂ빔ㅂ, 담양 국수 등을 맛보았으며,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새벽까지 학우들이 술을 많이 마셔서 고성방가를 지르고 싸우기까지 해서 편히 잠자기는 어려웠습니다.(자다 깨고 자다 깨고...)

 그리고  해남 ㄸ끝ㅁ을의 밤하늘은 보름달 + 짙은 구름 + 광공해의 섭섭한 합체 때문에 아름답지가 않더군요...

 결국 은하수 구경과 일주사진 촬영은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고, 쌍안경으로 보름달과 목성, ㄸ끝ㅁ을 전망대를 관찰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게다가 숙소 주변에선 학우들이 술을 마신채로 돌아다녀서... 일찍 잠자러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머리 한켠에서는 좀 더 쓰고 싶지만, 저녁밥도 먹어야 하고 결정적으로 몸이 피곤해서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있네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BC-304 | 2009/11/05 21:01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더군요.

바람에 휘날리는 미니 타이가...

 #
 그저께에 비가 온 뒤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어젯밤에 천문대 갔다 올 때도 그렇고, 오늘 낮에도 바람이 불고 춥더군요...
 특히,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바람을 많이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바깥에 나갈 때 겨울용 외출복과 장갑을 착용해야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우리과 여행 첫째 날이니, 두꺼운 옷을 여러 벌 갖고 가야겠군요...

 #
 우리과 여행은 전라도 일대에서 내일(화요일)부터 모레(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여행 첫 번째 취침은 해남군의 ㄸㄲㅁ을에서 취한다는군요.
 광해 지도에 따르면 그곳은 우리나라에서 광해가 적은 편인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밤 날씨는 구름이 적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며칠 전에 구입한 쌍안경 세트는 물론이고, 일회용카메라(일주사진 촬영 목적)까지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디지털 카메라로 여러 아름다운 풍경들과 맛있는 음식들도 찍을 예정입니다.
 부디 별 탈 없이 보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나저나 여행 기간 동안에 강의들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 'ㅅ용ㅎ자'는 교수님의 고사성어 설명이 재미있었고, 'ㅌ양ㄱ의 ㅅ비'는 천체들에 대한 지식를 쌓아가는 보람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 만약 제가 '시공간을 달리는 소년'이 될 수 있다면, 여행과 강의 둘 다 즐길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음?)

 #
 이제 슬슬 가을이 저물어가는군요.
 이웃 분들의 포스팅을 읽어보니 눈까지 내렸다고 하더군요.
 눈은 좋아하긴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별 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

 P.S. 오늘(화요일) 아침에 살펴보니, 이 포스팅을 몇 시간 동안 '비공개' 상태로 설정해두었더군요...;
 그래서 아침 8시 11분에 뒤늦게나마 이 포스팅의 '비공개'를 해제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이 포스팅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by BC-304 | 2009/11/02 23:50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한솥의 야채참치 비빔밥과 으뜸어린이.

 한솥의 신메뉴, 야채참치 비빔밥(2700원)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참치(통조림)와 계란, 당근, 양배추, 김들이 하얀 밥 위에서 반기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고추장과 마요소스를 비벼먹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하겠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참치마요 곱빼기(2700원)보다 마음에 듭니다.

 한솥의 어린이용 메뉴, 으뜸어린이(2300원)입니다.
 포장 용기부터 '어린이'다운 귀여운 디자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호기심으로 한번 구입해 보았는데, 밥은 적었지만 반찬이 충실하더군요.(햄버그 하나, 치킨 하나, 고로케 둘)
 게다가 사탕 하나까지...(레몬맛이더군요.)
 과연 어린이가 먹기에 적합한 도시락이었습니다.

 이들 도시락은 집에 가져가서 오늘의 아침 식사로 삼았습니다.(아버지와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물론, 으뜸어린이와 야채참치 비빔밥에다 집에 있는 밥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

by BC-304 | 2009/11/01 13:11 | 구매 목록 | 트랙백 | 덧글(8)

다이아스톤 쌍안경 세트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에 배송 온 다이아스톤 쌍안경 세트입니다.
 쌍안경과 비노홀더 그리고 삼각대로 구성되었습니다.
 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품에 손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사진을 찍은 날은 금요일입니다.

 다이아스톤(Dia Stone) 7x50 쌍안경입니다.
 삼성 BINOS 10x25N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크기와 무게(730g)가 왠지 든든하더군요.
 보시다시피 케이스와 렌즈덮개, 스트랩, 렌즈닦이 천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렌즈닦이 천은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렌즈를 닦는 과정에서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거든요.)

 VELBON CX-560 삼각대와 비노홀더입니다.
 위 사진만 보시면 작은 삼각대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3단 구성에 최대 높이가 150cm(센터칼럼 제외) 이상이며 무게가 1.5kg 나가는 삼각대입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부실하지도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노홀더는 삼각대에 쌍안경을 고정하기 위한 부품으로, 사진에서 삼각대 왼쪽 아래에 보입니다.

 비노홀더를 (삼각대에서 빼낸)퀵슈에 고정시키고, 비노홀더의 나사를 쌍안경의 비노홀더 연결 부분(초점 조절링 앞쪽)에 끼운 다음에 다시 퀵슈를 삼각대에 넣으면, 장시간의 관찰이나 천체 관측시에 흔들림 없이 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삼각대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에 유니버셜 디지털 카메라 어댑터(중고)를 배송 받았습니다.
 옆의 디지털 카메라(디카)는 몇 달 전에 선물 받은 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어댑터에 디카를 고정시킨 다음에, 쌍안경이나 망원경의 접안부에 고정시켜 간단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쌍안경 세트와 디지털 카메라의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게다가 제 눈 높이까지 센터칼럼을 높일 수 있으니 관측하는게 편하더군요.
 남은 일은 쌍안경 너머로 사진을 찍는 것 뿐이지요.

 올해 7월에 모 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은 갈릴레오 망원경 세트(가격은 3만원 미만)를 다이아스톤 쌍안경 세트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삼각대의 튼튼함은 물론이고, 광학기기의 정밀함도 다이아스톤 쌍안경 세트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갈릴레오 망원경 세트가 앞서는 것은 오직 배율 뿐...)

by BC-304 | 2009/10/31 22:19 | 구매 목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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