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더군요.

바람에 휘날리는 미니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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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에 비가 온 뒤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어젯밤에 천문대 갔다 올 때도 그렇고, 오늘 낮에도 바람이 불고 춥더군요...
특히, 저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바람을 많이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바깥에 나갈 때 겨울용 외출복과 장갑을 착용해야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우리과 여행 첫째 날이니, 두꺼운 옷을 여러 벌 갖고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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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여행은 전라도 일대에서 내일(화요일)부터 모레(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여행 첫 번째 취침은 해남군의 ㄸㄲㅁ을에서 취한다는군요.
광해 지도에 따르면 그곳은 우리나라에서 광해가 적은 편인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밤 날씨는 구름이 적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며칠 전에 구입한 쌍안경 세트는 물론이고, 일회용카메라(일주사진 촬영 목적)까지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디지털 카메라로 여러 아름다운 풍경들과 맛있는 음식들도 찍을 예정입니다.
부디 별 탈 없이 보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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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행 기간 동안에 강의들을 듣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 'ㅅ용ㅎ자'는 교수님의 고사성어 설명이 재미있었고, 'ㅌ양ㄱ의 ㅅ비'는 천체들에 대한 지식를 쌓아가는 보람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 만약 제가 '시공간을 달리는 소년'이 될 수 있다면, 여행과 강의 둘 다 즐길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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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가을이 저물어가는군요.
이웃 분들의 포스팅을 읽어보니 눈까지 내렸다고 하더군요.
눈은 좋아하긴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모두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별 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
P.S. 오늘(화요일) 아침에 살펴보니, 이 포스팅을 몇 시간 동안 '비공개' 상태로 설정해두었더군요...;
그래서 아침 8시 11분에 뒤늦게나마 이 포스팅의 '비공개'를 해제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이 포스팅이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 by | 2009/11/02 23:50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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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강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학기수업을 듣는 보람이니까요.
저도 흥미로운 강의를 들으면서 학교를 다니는 보람을 느낍니다. ^^
여러가질 할텐데 말이죠... orz;;
그래도 금새 예년 기온 회복하는것 보면 자연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카나메모에는 태풍에 날라가는 미니타이거[?]도 있죠...)
특히 여행 기간 동안에 기온이 다시 올라가서 다행입니다.(만약에 그대로 아침 기온이 영하이었다면 감기에 걸렸을지도...)
하핫, '카나메모+태풍+미니 타이가(성우)'라면 로리타력 68만의 어떤 소녀를 말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