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5일
학과 여행 다녀왔습니다.

지금 상태 : 귀찮아.
아아, 전라도에서 보낸 2박3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3시간 전에 우리집에 도착하였습니다.
김제와 부안, 해남, 보성, 화순, 담양의 각종 문화재와 명승지를 흥미롭게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회, 백반, 보성 꼬ㅁ회ㅂ빔ㅂ, 담양 국수 등을 맛보았으며,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새벽까지 학우들이 술을 많이 마셔서 고성방가를 지르고 싸우기까지 해서 편히 잠자기는 어려웠습니다.(자다 깨고 자다 깨고...)
그리고 해남 ㄸ끝ㅁ을의 밤하늘은 보름달 + 짙은 구름 + 광공해의 섭섭한 합체 때문에 아름답지가 않더군요...
결국 은하수 구경과 일주사진 촬영은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고, 쌍안경으로 보름달과 목성, ㄸ끝ㅁ을 전망대를 관찰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게다가 숙소 주변에선 학우들이 술을 마신채로 돌아다녀서... 일찍 잠자러 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머리 한켠에서는 좀 더 쓰고 싶지만, 저녁밥도 먹어야 하고 결정적으로 몸이 피곤해서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있네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by | 2009/11/05 21:01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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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깨어났는데 피로가 꽤 풀렸습니다. ^^
... 어쩌다보니 이렇게 특이한 문장에 눈이 많이 가는군요 ㅇ>-<..
이건 검색을 피하기 위한 조그마한 노력이라고 해야 할까요...ㅇ>-<